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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소상공인 시설현대화 사업 호응↑···내년에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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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2 13: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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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인제군이 추진하는 평화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총 41억원을 투자해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관내 315개 업체가 혜택을 받고 있다.

 지난해 9억여원을 투자해 42개 업체를 완료한데 이어 올해는 31억여원을 들여 286개 업체 중 180개 업체가 완료돼 63%의 진행율을 보이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 중 민박을 제외한 숙박, 음식점, 이미용, PC방 등을 대상으로 업소별 2000만원의 8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간판정비, 인테리어, 건물외부 개선, 노후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올해 안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인제군은 2020년에도 350개 업체를 선정해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 장병 등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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