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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코치로 KIA 컴백…1·2군 코치진 25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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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3 1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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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KIA에서 선수생활을 은퇴하고 해설위원에 데뷔 전인 최희섭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뉴시스와 인터뷰 하고 있다. 2016.05.1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구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인 맷 윌리엄스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을 확정해 발표했다.

KIA는 23일 "윌리엄스 신임 감독의 야구 철학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더 강한 팀을 만들며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1, 2군 코치진 25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2015년까지 KIA에서 뛴 최희섭은 코치로 다시 KIA 유니폼을 입게 됐다. 최희섭 코치는 타격코치를 맡아 왼손 타자들을 지도한다. 함께 타격코치를 맡는 송지만 코치는 오른손 타자들을 주로 가르친다.

서재응 투수코치는 앤서니 르루 코치와 함께 1군 투수코치로 일한다.

삼성 라이온즈를 떠난 진갑용 코치는 KIA에서 1군 배터리 코치로 합류, 강한 안방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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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020년 1, 2군 코치진.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KIA에서 은퇴한 서동욱, 윤해진, 이인행은 지도자로 새 인생을 시작한다.

나성용 코치는 올해까지 경찰청 야구단 배터리 코치로 활동했다.

KIA는 "투수 파트는 유지하면서 타격 부문에 좌, 우 코치를 별도로 운영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2군도 투수와 타격 코치를 각각 2명씩 둬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내부 코치 자원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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