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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WKBL 사상 첫 부산 경기서 승리…쏜튼 3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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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3 21: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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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쏜튼 박지수(사진=여자프로농구연맹)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부산 경기 승리의 주인공은 청주 KB국민은행이었다.

KB국민은행은 23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경기에서 77-64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1998년 WKBL가 출범한 이래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정규리그 경기였다.

홈 팀인 BNK가 분전했지만 디펜딩 챔피언 KB국민은행의 위력은 강했다.

카일라 쏜튼이 33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박지수가 10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올리면서 역사적 승리에 힘을 보탰다.

KB국민은행은 개막 이후 2연승을 거두며 1위 자리를 굳혔다.

BNK는 안혜지가 19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개막 2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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