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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위력…콘서트 관람 입국 폭증→공항철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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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8 13:54:56
'하루 최대 이용객' 32만6300명 기록
종전 기록은 31만3224명…기록 경신
김포도시철도 환승 BTS 콘서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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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팬클럽인 아미(Army)를 비롯한 팬들이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파이널 콘서트 'Love Yourself: Speak Yourself'의 입장권 수령을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19.10.27. myjs@newsis.com
【인천=뉴시스】홍찬선 기자 = 공항철도는 지난 25일 일일 이용객수가 32만6386명을 넘어서며 하루 최대 수송실적을 경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송실적은 지난 5월31일 기록한 31만3224명을 5개월만에 갈아치운 것으로, 이는 2007년 3월 개통이 후 12년 7개월 만의 최다 기록이다.

특히 지난 9월 개통한 김포도시철도와 김포공항역 간 환승객이 크게 늘어났고, 지난 26일 서울 잠실벌을 뜨겁게 달궜던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에 방문했던 외국인 이용이 크게 증가한 것도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날 김포공항 역은 일본 방한객과 환승객들이 몰리면서 5만384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 됐으며, 이는 종전 최대수송일인 지난 5월3일보다 약 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한영 공항철도 사장은 "공항철도가 서울과 인천공항을 연결함으로써 한국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통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용객이 탑승할수 있도록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채널 등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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