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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김상국 전 농협 울산영업본부장 주식백지신탁위원 위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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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8 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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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주식백지신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김상국 전 농협울산영업본부장. 2019.10.28. (사진=울산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농협(본부장 문병용)은 김상국 전 농협 울산영업본부장이 국회의장 추천을 받아 주식백지신탁위원회 7기 위원(임기 2019.10.8~2021.10.7)으로 위촉됐다고 28일 밝혔다.

김상국 위원은 경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대학 교수, 농협중앙회 준법감시인, 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한편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에 의거 2005년 12월 27일 제1기 위원회를 출범했다.

국무위원,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등 고위공직자의 공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적 이행 충돌 가능성을 사전방지하기 위해 대상자의 보유 주식에 대한 직무 관련성을 심사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은 국회, 대법원, 정부에서 3명씩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위촉하는 9인이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여성 인재 아카데미

(재)울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이미영)은 지난 25일 창원축구센터 중세미나실에서 경남지역 여성 건축사 및 관련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여성 인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건설 현장의 여성 노동자는 보조적이거나 부수적인 일을 하는 등 남성 중심의 산업이라는 인식의 편견을 깨기 위해 '젠더 관점으로 바라본 조직'이라는 주제로 젠더문화연구소 한서승희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다.
 
건축·건설업의 강한 위계질서와 수직적 조직문화 등으로 인한 양성평등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자 교육생 간 토론 및 강사와 질의응답을 병행했다.

젠더 관점으로 조직 내 이슈(문제)를 제대로 바라보고 성적으로 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여성 인재 아카데미는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참여 확대와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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