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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원호, 탈퇴···"채무시비·소년원 전과" 주장은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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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31 18: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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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채무 시비와 소년원 전과 주장에 휩싸인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가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31일 "원호와 논의 끝에 개인사로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그의 의견을 존중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하지만 스타쉽은 원호 관련 시비에 대해서는 "악의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별렀다.

앞서 원호와 코미디TV 예능 '얼짱시대'에 함께 출연했던 정다은이 원호에 대해 각종 의혹을 폭록하면서 팬덤이 들끓었다. 정다은은 지난 29일부터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호석(원호 본명)아 내 돈은 언제 갚아?"라는 글을 남겨 원호의 채무 불이행을 주장했다. 전날에는 원호가 2008년 특수절도혐의로 수원구치소에 수감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원호는 이날부터 몬스타엑스 스케줄부터 참여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7인 그룹이던 몬스타엑스는 6인으로 재편한다. 원호는 2015년 멤버들과 함께 데뷔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새 앨범 '팔로 : 파인드 유(FOLLOW : FIND YOU)'를 발매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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