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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발효식품엑스포 2일째, 국내외 바이어·참관객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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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1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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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주발효식품엑스포가 개막 2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엑스포조직위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개막 2일째를 맞은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몰려드는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으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1일 엑스포조직위에 따르면 전날부터 시작된 B2B 무역상담회에는 15개국에서 50여명의 우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전라북도 상품들이 큰 관심을 받았다.

상담회에 참여한 루마니아 대형 유통사 CARREFOUR ROMANIA사의 ION IONESCU 총괄 바이어는 “건강한 먹을거리가 어느 때보다 주목 받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 한국의 우수한 발효식품이야말로 진정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북의 식품업체 동향을 파악하고 우수한 발효식품과 직접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고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이고장식품 고휘영 이사는 “발효식품엑스포의 B2B 상담회를 통해 우리 상품의 경쟁력과 수출을 위해 필요한 보완점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몇몇 회사와 이야기가 잘 되고 있는데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하는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우리 발효식품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상담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 마케팅 지원, 기업 판로 및 수출 확대 등에 주력해 전북 상품의 해외 수출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농식품 기관들과 해외기업들로 구성된 글로벌식품미래관을 비롯해 국내 발효식품들이 참여한 선도식품관, 상생식품관, 수산발효전은 물론, 식품명인들로 구성된 전북전통식품홍보관에도 단체 참관객들과 국내외 주요 매체들이 대거 방문해 발효식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역대 우수상품 수상제품 특별전과 2019 쇼케이스 등 기획전시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연계 개최한 제14회 전북음식문화대전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큰 인기를 끌며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개막 2일째를 맞아 행사장에서는 각종 발효식품 체험과 현장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오는 4일까지 계속된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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