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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축구 대표팀과 재계약…역대 최고대우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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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5 18:35:14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7일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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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신대희 기자 =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22일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열린 재외동포재단 주최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에 참석, 재단 관계자 인사말을 들은 뒤 박수치고 있다. 세계한상대회는 약 4000여 명의 재외 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가하는 한민족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다. 2019.10.22.

sdhdream@newsis.com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박항서 감독의 도전은 계속된다. 베트남과 재계약을 완료했다.

박 감독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이동준 DJ 매니지먼트 대표는 5일 "박 감독이 베트남축구협회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기존 계약이 2020년 1월이었다.

계약 만료를 네 달 앞둔 지난 7월부터 베트남축구협회와 협상을 이어왔다. 한 차례 계약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드디어 계약을 완료했다.
 
2017년 9월 베트남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수많은 성과를 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우승,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위, 스즈키컵 우승, 아시안컵 8강 등의 호성적으로 베트남 축구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베트남 축구 사상 최고 수준의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7일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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