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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신의 한 수: 귀수편'...6인6색 바둑 고수 대결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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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7 1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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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7일 개봉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3대 감상 포인트를 공개했다.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다.

전작 '신의 한 수'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기 바둑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귀수는 치열한 바둑 대결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펼친다. 스승 '허일도'(김성균)와 '귀수'가 두는 맹기 바둑부터 초속기 바둑, 일색바둑, 사석 바둑, 다면기 바둑까지 더욱 다채로워진 대국 스타일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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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6인6색 바둑 고수들이다. 강렬한 존재감의 배우들이 각자 자신만의 개성을 더했다. 관전바둑의 '똥선생'(김희원)부터 맹기바둑 '허일도'(김성균), 판돈바둑 '부산잡초'(허성태), 사석바둑 '외톨이'(우도환), 신들린 바둑 '장성무당'(원현준)이 스크린을 압도한다. 바둑 고수 캐릭터를 위해 배우들은 바둑돌을 놓는 법부터 방대한 기보를 외워가며 최선을 다했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전작의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했다는 점이다. 최초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시리즈의 팬이라 먼 길 와서 봤는데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1편도 봤는데 전작보다 더 재밌고, 바둑에 대한 대국 스타일도 새로운 것들이 많아 너무 좋았다" "전편보다 더 재밌다. 기절할 정도로 재밌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전작을 보지 않은 관객들도 내기 바둑소재가 주는 긴장감과 스타일리시한 사활액션의 몰입감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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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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