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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자랜드 꺾고 4연패 탈출…라건아 더블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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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7 2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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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라건아 현대모비스(사진=한국농구연맹)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인천 전자랜드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현대모비스는 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80-59로 이겼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4연패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전자랜드를 시종일관 압박하며 21점 차 대승을 거뒀다.

시즌 4승(7패)째를 거두며 리그 공동 7위로 올라섰다.

라건아가 26점 21리바운드를 따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대성은 3점 4방으로 12점을, 배수용은 11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5연승에 도전했던 전자랜드는 아쉽게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야투 성공률이 36%(24개 성공 / 66개 시도)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섀넌 쇼터가 14점을 올린 것이 팀 내 최다 득점이었다.           

시즌 3패(8승)째를 당한 전자랜드는 서울 SK와 공동 선두가 됐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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