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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의 '포드 V 페라리', 할리우드필름어워즈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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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8 10: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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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영화 '포드 V 페라리' 메인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코리아 제공) 2019.11.08 nam_jh@newsis.com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영화 '포드 V 페라리'가 제23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에서 감독상, 편집상, 음향상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포드 V 페라리'는 '아이리시 맨'과 함께 최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영화임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감독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포드 V 페라리'의 두 주역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이 제임스 맨골드 감독에게 직접 트로피를 건네며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눴다.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는 매년 해당 연도에 개봉한 작품과 개봉을 앞둔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포드 V 페라리'는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놀라운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포드 V 페라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필름메이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아이리시 맨' 등과 함께 오스카 유력 후보로도 손꼽히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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