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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통신대란 등 소재 참신···tvN 단막극 23일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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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8 16: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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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테이지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tvN '드라마 스테이지'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tvN은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이 23일 첫 방송된다"면서 "1~3회는 다음달 7일까지 토요일 오후 9시에 전파를 타며, 4회부터 오후 11시 시청자를 찾는다"고 8일 밝혔다.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를 육성하는 tvN 단막극 프로그램이다. CJ ENM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사업 오펜 공모전에서 당선된 10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오펜은 드라마·영화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신인 작가의 데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CJ ENM이 스튜디오 드래곤, CJ문화재단과 협력해 ▲신인 작가 선발 ▲극본·시나리오 기획 개발 ▲단막극 제작과 편성 ▲제작사와 작가를 연결하는 비즈매칭을 지원한다.

이번 드라마 스테이지의 주요 키워드는 '컬러 오브 라이프'(당신의 밤을 채색할 이야기 팔레트)다. 작가 10명은 빅데이터, 통신 대란, 학교폭력, 가족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한다. '귀피를 흘리는 여자'(연출 이승훈·극본 백인아) '남편에게 김희선이 생겼어요'(연출 김정욱·극본 김주후) '모두 그곳에 있다'(연출 류승진·극본 손호영), '블랙아웃'(연출 박봉섭·극본 새봄) '빅데이터 연애'(연출 주상규·극본 정희선), '삼촌은 오드리햅번'(연출 김새별·극본 심보영), '아내의 침대'(연출 민두식· 극본 이희수) '오우거'(연출 윤종호·극본 채우), '이의있습니다'(연출 장양호·극본 배이화), '통화권 이탈'(연출 서주완·극본 한유림)이다.

이찬호CP는 "신예 작가와 내공 있는 PD가 모여 재기발랄한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드라마 스테이지'만의 참신한 재미와 감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기혁 CJ ENM 미디어 콘텐츠편성기획국장은 "한층 더 다양해진 소재와 다채로운 색깔의 작품들로 구성된다"며 "토요일과 수요일 밤을 채색할 드라마 스테이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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