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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소방, 주방화재 대비 'K급 소화기' 비치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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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9 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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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 완산소방서는 다중이용 업소 일반음식점 200여 곳을 대상으로 주방 화재 전용 K급 소화기의 비치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완산소방 제공)2019.11.09.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 완산소방서는 다중이용 업소 일반음식점 200여 곳을 대상으로 주방 화재 전용 K급 소화기의 비치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K급 소화기란 주방을 의미하는 키친(Kitchen)에서 앞글자를 따와 지은 것으로 식용유 등에 의한 화재 시 기름 위에 막을 형성 시켜 온도를 낮추고 산소의 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 기구다.

식용유로 인한 화재는 물을 뿌리게 될 경우 주변으로 기름이 튀어 확산하거나 기름 내부의 온도는 낮출 수 없어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발화점이 끊는 점보다 낮은 특성상 재발화의 우려가 있다.

완산소방서는 K급 소화기 설치가 시행일 이전 대상은 소급 적용되지 않는 만큼 이들 영업장을 중점적으로 설치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배영수 예방안전팀장은 "화재 안전기준 개정 이전 영업 신고한 음식점 대상들도 K급 소화기 설치는 필수"라며 "영업주들이 관심을 두고 자발적인 설치를 통해 안전한 전북을 위해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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