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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초소형 SUV '베뉴' 이달 말 美 출격…경쟁사 압도 가격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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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8 1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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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현대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막내 '베뉴(Venue)'가 이달 말 미국시장에 출시된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미국 내 830여개 딜러를 통해 베뉴 2020년 모델의 판매가 시작됐다.

베뉴는 북미시장에서 SE, SEL, 데님 등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탁송료 제외 1만7250달러(한화 약 2000만원)부터로,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베뉴는 현대차 SUV 라인업 중 가장 작은 체급이지만 첨단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1.6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 121마력의 힘을 내뿜는다. 차세대 무단변속기인 6단 '스마트스트림 IVT'가 탑재돼 6단 수동 변속기도 선택할 수 있다.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엔트리 모델 SE 트림에 1000달러를 더 지불하면 무단변속기(IVT)로 변경할 수 있다.

스마트스트림 IVT는 운전자의 의도와 주행 상태에 따라 다양한 변속 모드를 구현함으로써 응답성, 직결감 등 주행 품질을 향상시킨다.

각종 첨단 기능과 높은 연비도 베뉴의 장점이다. 코나보다 저렴한 가격과 낮은 운영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정조준한 제품이다.

베뉴는 국내에서는 지난 7월 출시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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