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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구설 '아이즈원' 지우기? tvN '놀라운 토요일'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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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8 16: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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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그룹 '아이즈원'이 순위 조작 구설에 오르자, tvN '놀라운 토요일'이 휴방을 결정했다.

8일 tvN에 따르면,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과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한 예능물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9일 결방하고 하이라이트를 내보낸다.

아이즈원은 JTBC '아이돌룸'과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촬영도 마친 상태다. 양측은 "아이즈원 촬영분의 방송과 편집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편집된다.

전날 MBC는 "아이즈원이 지난 1일 요리사 김소희와 생방송으로 촬영을 마쳤지만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11일 방송되는 '마리텔'에서는 MC인 아이즈원 멤버 안유진의 분량도 편집된다"면서 "개그맨 김구라와 가수 노사연, 김장훈의 녹화분만 전파를 탈 것"이라고 알렸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리즈를 기획·연출한 김용범 CP와 안준영 PD는 사기·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5일 구속됐다.

경찰조사에서 안 PD가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투표를 조작했다고 인정, 아이즈원이 직격탄을 맞았다.

한일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인 아이즈원은 지난해 '프로듀스48'을 통해 선발된 12명으로 구성됐다. 11일 예정된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 발매와 쇼케이스도 취소했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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