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예일반

[뉴시스 앵글]배우 지진희도 거닌 청주공예 몽유도원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11-08 16:53:35
associate_pic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인 배우 지진희씨가 8일 오후 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아 한범덕 청주시장 등과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제공) 2019.11.08.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인 배우 지진희씨가 8일 공예 몽유도원을 거닐었다.

지씨는 폐막 9일을 앞둔 이날 행사장인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C를 찾았다.

지씨는 전시장을 둘러본 뒤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과 만나 공예와 비엔날레 성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랜 시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공예작업을 해온 아티스트답게 전시장 초입의 최정윤 작가 작품부터 눈을 떼지 못한 그는 전통적인 공예 재료인 도자와 유리를 소재로 한 작품부터 도자와 미디어, 한지공예와 LED, 도자와 설치가 만난 융합 작품까지 일일이 살폈다.

이날 비엔날레를 찾았다가 뜻밖에 인기배우와 함께 공예 몽유도원을 거닌 방문객들은 놀라움과 함께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associate_pic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인 배우 지진희씨가 8일 오후 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아 한범덕 청주시장 등과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제공) 2019.11.08. photo@newsis.com
지씨는 이어지는 사인과 인증샷 요청에 친절히 응하며 비엔날레 입소문도 당부했다.

지씨는 "직접 와보니 전율이 느껴졌다"며 "이렇게 좋은 작품과 멋진 공간을 만날 수 있으니 좋은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시장과의 만남에서는 "고교시절 금속공예를 전공했지만, 공예작가들이 성장하기 위해선 판로가 중요하고 일단 소비자들에게 써보게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공예마켓에 아이디어도 냈다.

지씨는 개막 100일을 앞둔 지난 6월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associate_pic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인 배우 지진희씨가 8일 오후 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아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제공) 2019.11.08. photo@newsis.com
9월에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프레스데이에 참석해 홍보대사에 위촉되고, 오디오 가이드 녹음과 홍보영상 촬영으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이번 홍보대사 개런티 전액을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행사의 의미를 더 했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지난달 8일 개막해 이달 17일까지 41일간 펼쳐진다.


ksw64@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연예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