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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 의료기관에 성과급 152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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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8 17:45:41
건보공단, 간호인력 처우개선 등 성과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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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재희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간호인력 처우를 개선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한 병원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395개 의료기관에 성과급 151억7000만원을 차등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및 인센티브 지급제도는 사업 참여 확산과 함께 간호인력 처우개선 및 정규직 고용 등을 통해 입원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9월 기준 전국 510개소(4만2539병상)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18년도 1분기 이상 운영기관 중 평가에 참여한 395개 기관에 기관별로 성과급이 차등지급됐다.

운영 성과는 공공성(평가자료 제출), 구조(통합서비스 참여율), 과정(간호인력 처우개선, 고용형태, 기준 준수여부) 등 3개 영역 5개 지표를 활용해 평가됐다.

공단은 인센티브 규모를 2018년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입원료 공단부담금 총액의 2%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향후 인센티브 규모의 확대와 함께, 환자안전 및 이용자 만족도 등 서비스 질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평가영역을 확대해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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