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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북 한낮 16~18도 맑음…나들이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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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9 05: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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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주말인 9일 전북지역은 차고 건조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하늘이 맑겠다.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아침까지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낮에는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고 햇볕도 더해지면서 나들이하기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3~영상 3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낮 최고 16~18도로 어제보다 2~3도 높은 분포다.

대기질(大氣質)은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황사 '좋음', 오존 '보통', 자외선 '보통' 단계다.

생활 기상(전주 기준)은 체감온도 '관심', 동파가능지수 '낮음', 식중독지수 '관심', 감기지수 '보통', 뇌졸중 가능지수 '보통' 단계다.

군산 앞바다 간조 시각은 오전 7시45분이고, 만조는 오후 1시36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휴일인 10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 3시께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에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이번 비는 다음달(11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5~20㎜다.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기온은 영하 1~영상 5도(예년 1~6도), 낮 기온은 15~17도(예년 14~17도)가 예상된다.

오후부터 서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30~50㎞(초속 8~14m)로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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