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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부상당한 박지수 대신 벤투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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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9 13: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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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배훈식 기자 = 볼리비아와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정승현이 18일 오후 경기 파주시 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입소하고 있다. 2019.03.1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일본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이 벤투호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박지수 대신 정승현을 11월 A매치 소집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발표했다.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소속 박지수는 최근 소속팀 훈련 중 왼쪽 발목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박지수가 정상적으로 뛸 수 없다고 판단, 명단 제외를 결정했다.

정승현은 지난 3월 볼리비아와의 친선전 이후 8개월 만에 A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정승현은 지금까지 8차례 A매치를 뛰었다. 마지막 출전은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전이다.

벤투호는 11일 새벽 비행기를 통해 아랍에미티르(UAE) 아부다비로 출국한다. 손흥민(토트넘), 이강인(발렌시아), 남태희(알사드) 등 유럽과 중동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현지로 합류한다.

아부다비에 훈련 캠프를 차리는 벤투호는 13일 레바논으로 넘어가 하루 뒤 레바논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4차전을 갖는다.

이후 아부다비로 돌아오는 선수단은 19일 세계 최강 브라질과 격돌한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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