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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서울 최고 호텔…트립 어드바이저 여행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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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9 14:00:00  |  수정 2019-11-09 15:07:01
지난해 4월 리뉴얼 오픈하며 독립 브랜드 출범
'어른들을 위한 휴식 공간' 콘셉트 '노 키즈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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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외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더글라스 하우스'가 세계 최대 규모 여행 사이트 '트립 어드바이저'(Trip Advisor)에서 서울 소재 662개 호텔 중 '여행자 평가 1위'(3일 기준)를 차지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수많은 여행자 리뷰·의견과 더불어 숙박 시설·항공사·관광 명소·음식점 등을 소개하는 사이트다. 수많은 호텔 중 여행자 평가, 가성비, 최저가, 거리 등 기준을 적용해 원하는 숙소를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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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트립 어드바이저 내 '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페이지

더글라스 하우스는 앞서 '그랜드 워커힐 별관'이었다. 지난해 4월 리뉴얼 오픈과 함께 독립적인 브랜드로 출범했다. 아직 2년도 채 안 된 더글라스 하우스가 서울 소재 호텔 중 1위를 달성한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더글라스 하우스는 건축가 김수근이 워커힐을 둘러싼 아차산 일부가 되도록 설계한 지상 3층 호텔동이다. 객실은 더글라스 스위트 4개, 트래디셔널 스위트 6개, 딜럭스 룸 42개 등 총 52개다. 아차산 기슭과 한강의 파노라마 전망을 통해 자연 속에 있는 편안함과 함께 외부와 단절된 프라이버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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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입구
특히'어른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라는 명확한 콘셉트 아래 만 13세 미만 어린이는 입장할 수 없는 '노키즈 존'(No kids zone)으로 운영돼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사유하고 휴식할 수 있다는 점이 '호캉스'와 '케렌시아'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를 들었다.

투숙객은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쉬거나 각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라이브러리'에서 북캉스의 여유를 만끽하며 휴식을 넘어 새로운 영감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4시~5시30분 '더글라스 문화 살롱', 매주 금요일 오후 3시30분~4시30분 와인을 비롯한 푸드 페어링 등을 가르치는 '쿡 앤 믹스' 세션 등 프로그램이 유용한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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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사업부 김철호 상무는 "전 세계 실제 여행객 리뷰를 제공하는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더글라스 하우스가 서울 호텔 1위에 등극한 것은 더글라스 하우스 그 자체가 독립적인 브랜드로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더욱 반갑다"고 전했다.

이어 "김수근 건축가가 본래의 자연 경관을 해치지 않고, 산의 일부가 되도록 설계한 디자인 철학과 도심 속 휴양지를 지향하는 더글라스 뉴브랜딩 콘셉트가 잘 맞아 떨어진 것이 최고로 평가받은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글라스 하우스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 자연 속에서 누리는 편안한 휴식의 가치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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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외관

한편, 더글라스 하우스는 30일까지 가을 객실 패키지인 '가을 이야기' '가을 내음' 등을 판매한다.

가을 이야기 패키지는 더글라스 딜럭스 룸 1박과 '피자힐 콤비네이션 피자 테이크아웃 또는 프라이드 치킨·소시지·모둠 피클 세트' 제공 등으로 구성한다. 23만원부터.

가을 내음 패키지는 트래디셔널 스위트룸 1박과 '웰컴 와인', 아차산 자연경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시그니처 디퓨저' 제공 등으로 구성한다. 27만3000원(이상 세금봉사료 별도)부터.

두 패키지 모두 '더글라스 아워' '더글라스 라이트 조식' 이용, 피트니스 센터·실내 수영장 입장 등 혜택이 부여된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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