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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동창리 미사일발사대·엔진시험대서 새 활동 없어" 38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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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0 0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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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최근 촬영된 상업위성사진에 따르면 동창리 미사일발사장으로 불리는 북한 서해위성발사장의 새로운 활동이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38노스는 “북한 서해위성발사장 미사일발사대나 엔진시험대에서 눈에 띄는 활동이 보이지 않았다”면서 “로켓이나 미사일을 수평으로 놓고 조립 및 점검하는 목적으로 지어진 것으로 수평조립동의 북서쪽에서 농업 활동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 5월 10일 촬영된 이미지에서 보였던 갈색 물건이 9월 8일 이미지에서는 녹색 식물로 보였고, 10월 20일에는 다시 갈색으로 변했다”고 부연했다. 

38노스는 "최근 몇달동안 미사일 시험과 연관된 활동이 없어 이것이 무엇인지 불분명한데 북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농산물 수확 지원 활동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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