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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친환경 마라톤 대회 성료…나무 5000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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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0 14: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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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 친환경 사회공헌 러닝 캠페인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마무리하는 '롱기스트 런 인 서울' 마라톤 대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현대자동차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이 전용 앱을 켜고 달리면 달린 거리가 누적 기록되고 현대자동차는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나무를 심어 인천 청라지구에 '아이오닉 포레스트'라는 숲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지난 7월24일부터 11월8일까지 109일간 진행된 2019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에는 3만5288명이 참가해 85만2875㎞를 달렸다. 이는 지구를 21바퀴 넘게 달린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참가자의 이름으로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약 5000그루의 식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롱기스트 런의 마무리 행사인 롱기스트 런 인 서울 8000여명이 참석해 여의도와 서강대교 일대 도심 10㎞를 달렸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을 비롯해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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