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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새마을회, 라오스에 새마을운동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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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1 09: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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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충북 옥천군새마을회가 라오스 폰커마을에 마을안길 포장비 400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옥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옥천군새마을회(회장 강정옥)가 라오스 베인티안시 싸이타니 폰커마을에 새마을운동을 전파하고 돌아왔다.
 
옥천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3박5일 간 이 지역을 방문해 새마을 지구촌 공동체 운동의 하나로 도로 포장비를 지원하고, 생필품도 전달하는 국제협력사업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라오스 방문에는 옥천군새마을회장단과 읍·면마을 지도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방문 기간 폰커마을의 마을안길 포장 사업비 400만원을 전달하고, 도로 포장 봉사활동을 했다.
 
폰커 초등학교에 학교비품과 신발, 체육복 등 생필품 285만원어치도 전달했다.
 
전달식과 봉사활동 현장에는 현지 구청장과 부구청장, 농림부 관계자 등 공무원 10여 명과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옥천군새마을회에 고마움을 전하고 도로포장 활동에 동참했다.
 
새마을국제협력사업은 생명살림·평화나눔·지구촌 문명 대전환을 위한 지구촌새마을운동의 하나로 라오스, 미얀마 등 11개국 4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지 마을주민의 숙원사업을 선정 지원해 자립기반을 확대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정옥 옥천군새마을회장은 “라오스에 도로 포장을 지원해 마을 기반 시설 개선에 도움을 줘 기쁘고, 더 나아가 새마을 정신을 전파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라오스에 새마을정신을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옥천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했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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