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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감독, 日 J2 제프 유나이티드 사령탑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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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2 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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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7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 호텔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울산 현대 윤정환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03.07.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윤정환 감독이 일본프로축구 J2리그(2부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는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스포츠 신문들은 12일 "제프 유나이티드가 2020시즌 감독에 윤정환을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윤 감독에게 J리그는 익숙한 무대다.

사간 도스에서 코치와 감독으로서 성공을 거뒀고 지난 2017년에는 세레소 오사카 감독을 맡아 리그컵(르반컵)과 FA컵인 일왕배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엔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시즌 도중 퇴임했다.

제프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10년 만의 J1리그(1부리그) 승격에 도전했지만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하며 16위의 저조한 성적을 냈다.

이번 시즌 초반 감독을 맡았던 스페인 출신의 후안 에스나이데르 감독을 경질하고 코치였던 에지리 아쓰히코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지만 승격에 실패했다.

제프 유나이티드는 최용수 감독이 뛰었던 팀으로 한국에 잘 알려져있다. 2017년 K리그2(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었던 야스다 미치히로가 속해있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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