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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문화재단, 생활문화 네트워크 포럼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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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2 13: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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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이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내에서 전국 각지의 생활문화 관계자들과 생활문화 네트워크 ‘즐거운 공생(공공하는 생활문화)’ 포럼을 개최한다. 2019.11.12. (사진=울산 남구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5일 오후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전국 각지의 생활문화 관계자들과 생활문화 네트워크 '즐거운 공생(공공하는 생활문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래문화재단을 비롯한 군포·부천 등 수도권 4개 문화재단과 동두천문화원이 협력해 진행하는 릴레이식 생활문화 포럼이다.
 
생활문화 현장사례 공유를 통해 생활문화의 현황과 과제를 파악하고 미래 발전방안을 공동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가자, 문화생활에서 생활문화로!'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예술에서 직접 주체가 되는 예술로 문화예술의 공공성을 확장해 사회 변화를 꾀하기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담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신체극을 통해 시민, 장애인과 협업 활동을 즐겨했던 배우 이재선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경희사이버대 예술경영학과 강윤주 교수의 진행으로 뉴미들클래스 박승한 대표, 부산콘텐츠마켓 서영수 전문위원, 생각하는바다 박진명 대표가 강연에 나서 지역 생활문화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전달한다.
 
이어 영등포문화재단 강원재 대표와 부천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센터 변자영 부장이 외부 패널로 참여해 생활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층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플로어 자유토론과 문화재단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연회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래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인 이상찬 부구청장은 "전국 각지의 생활문화 관계자들이 당면 과제를 파악하고 공공이익을 위한 생활문화의 미래를 함께 전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생활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보다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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