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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교, 2021년까지 모두 무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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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2 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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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실 ⓒ경북교육청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2021년까지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 대해 무상교육을 하기로 했다.

12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학기부터 공사립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내년에는 고 2~3학년, 2021년에는 고등학교 전체학생으로 확대된다.

내년 지원대상자는 4만3353명으로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로 1인 118만원씩 모두 514억8191만원이 지원된다.

재원은 국가와 지자체, 교육청이 분담한다.

올해는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이 재원을 마련해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로 1만9175명에게 90억1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달 31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근거를 명문화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을 처리한 바 있다.

법안 통과에 따라 내년에는 고등학교 2, 3학년, 2021년부터는 고등학교 전 학년에 무상교육이 적용된다.

통과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따르면 재원 부담은 국가 42.2%, 교육청 47.5%, 지자체 10.3%(경북 기준)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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