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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응해 탄소 산업 지원 늘릴 것…유럽과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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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3 06:00:00
유정열 산업부 실장 복합소재 전시회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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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기계장비산업 디지털 제조혁신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9.06.28.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김진욱 기자 =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 산업 지원을 늘리겠다. 유럽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도 확대할 것"이라고 13일 말했다.

유 실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JEC 아시아 2019년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축사를 통해 "탄소복합소재는 자동차와 항공 산업의 차세대 소재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 업계가 선제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하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미국·유럽 등 세계 16개국 129개 업체가 참여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탄소복합소재 전시회다. 한국카본을 비롯해 아케마(프랑스), 브레튼(이탈리아), 군나르(스위스), 에이지와이(미국) 등 세계적인 기업이 전기·수소자동차 및 항공·우주 관련 소재를 출품한다.

국내·외 스타트업 10개를 선발, 상위 3개사에 상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부스터'도 진행한다. 전시회 개막식에서는 전북-한국무역협회 간 양해각서(MOU)도 작성, 탄소복합소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산업부는 내다보고 있다.


str8fw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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