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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리키 저베이스, 내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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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3 18: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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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12일(현지시가) 코미디언 리키 저베이스가 내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3월7일 미국 뉴욕에서 넷플릭스 코미디 드라마 '애프터 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저베이스. 2019.11.13. 
【로스앤젤레스=뉴시스】 이수지 기자 = 영국 출신 코미디언 리키 저베이스(58)가 내년에 열리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 진행자로 돌아온다. 

저베이스는 5번째로 이 시상식의 진행을 맡게 된다. 그는 이 시상식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연속 3차례 진행한 후 2016년 4번째로 진행했다. 이번에 4년만에 다시 진행자로 복귀한다.   

그는 골드 글로브 시상식에서 짓궂은 농담으로 참석자들을 꼬집거나 시상식 주최측인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를 비판하기도 했다.

저베이스는 이날 성명에서 "또 한번 주최측이 내게 거절하지 못하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6년 시상식 진행을 맡았을 때도 주최측의 제안은 거절할 수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 부문과 드라마 부문 모두 시상하는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2020년 1월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있는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미국 방송사 NBC가 이 시상식을 방송한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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