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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웰리힐리파크 스키장 23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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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3 1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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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권순명 기자 =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WELLI HILLI PARk·옛 성우리조트)' 스키장이 23일 개장한다. 2019.11.13.(사진=웰리힐리파크 제공)gsm@newsis.com
【원주=뉴시스】권순명 기자 =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WELLI HILLI PARk·옛 성우리조트)' 스키장이 23일 개장한다.

웰리힐리파크는 2018~2019 겨울시즌 개장을 위해 스키용품 5개 브랜드(아토믹, 살로몬, 노빌레, 케슬라, 옥세스) 소속 34명의 전 현직 데몬과 프로라이더들의 무료 강습 등을 마련했다.

개장 이벤트로 방문 당일 생일 고객에게는 리프트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돼지띠(2019)·쥐띠(2020)고객과 2020년 수학능력시험 수험생에게 리프트 및 장비렌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슬로프는 초급자용을 비롯 5면을 오픈하고 추후 기상 및 제설 상황에 따라 슬로프 오픈이 결정된다. 스키장 운영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웰리힐리파크는 초급자의 안전을 위해 초급자용 슬로프와 기존 알파2 슬로프는 더욱 넓게 확장했다.

최상의 설질을 만들기 위해 정설차 3대와 팬제설기 15대 등 최신형 제설장비를 투입해 상시 제설이 가능하고, 중급자 코스도 빠르게 오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슬로프 내의 아이스반(얼음덩어리)이 크게 감소해 라이딩의 즐거움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보드의 메카답게 펀파크도 새단장되며 기존 알파1에 위치한 펀파크를 알파1, 델타+(킥커세션)로 이원화해 운영하고, 주말에는 야간 운영을 함으로써 도전을 추구하는 보드마니아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리조트 측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슈퍼파이프 또한 매주 2회 정기적인 정비 실시로 국내 최고 하프시설의 명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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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권순명 기자 =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WELLI HILLI PARk·옛 성우리조트)' 스키장이 23일 개장을 위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2019.11.13.(사진=웰리힐리파크 제공)gsm@newsis.com
특히 횡성 지역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국순당 우리술 체험 프로그램과 온라인 등에서는 현대건설배구단 경기 중 웰리힐리파크를 찾는 인증샷 이벤트, 웰리힐리파크의 월간 캘린더 모델을 선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다.
 
국내 최초로 조성한 국제 수준의 슈퍼파이프(하프파이프)는 국내외 대회를 개최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모글코스는 울퉁불퉁한 눈더미가 쌓인 급사면을 통과하는 코스로 짜릿한 재미와 스릴을 느낄 수 있어 스키 보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웰리힐리파크 스키장은 국제스키연맹으로부터 규모와 안정성을 공인받은 곳으로 국제 공인 코스 7개 면을 비롯 난이도별 총 20면의 슬로프를 구비하고 있다.

'웰리 힐리'는 좋다는 의미의 'Well'과 자연을 뜻하는 'Hill', 치유를 의미하는 'Healing'을 합성해 만든 브랜드로, 아름다운 자연에서 즐기는 다양한 즐거움을 경쾌한 청감과 즐거운 리듬감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95년 개장한 웰리 힐리파크는 강원 횡성군 둔내면 고원로 일원에 484만1000㎡ 규모로 조성된 리조트로 스키장 외에도 국제 규격의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유스호스텔 등을 갖추고 있다.


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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