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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4개 시험장서 수험생 7070명 수능시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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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4 08: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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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제주제일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2019.11.14. bsc@newsis.com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오전 제주지역 2개 시험지구(제주시·서귀포시),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돼 ▲1교시 국어영역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탐구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 등의 순으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시행되는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 시험장 주변 소음을 통제하기 위해 응급차량 경적이 자제되고, 항공기 이착륙도 전면 중단된다.

이번 조치로 해당 시간에 운항할 예정이던 국내선 24편의 운항 시간이 조정됐다.

자치경찰단은 고사장마다 순찰차 1대를 배치하고 수험생 수송용 사이드카 8대를 운용했다.

올해 수능에 응시한 제주지역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430명 줄어든 7070명이다.

제주도교육청은 수능시작과 함께 결시율 등을 집계하고 있다.

시험성적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채점 후 오는 12월 4일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bs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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