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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사업에 민간 전문가 참여 확대…'스마트 수변도시' 첫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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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3 16:31:53
새만금개발청, 총괄기획가 제도 시행…최정우 목원대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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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 김얼 기자= 2019년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15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개발청에서 김현숙 새만금개발청 청장이 국정감사에 앞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19.10.15.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앞으로 새만금 주요 사업의 모든 시행 과정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사업의 경쟁력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새만금 총괄기획가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를 위해 새만금 총괄기획가와 자문위원을 총 28명 위촉했다.

첫 새만금 총괄기획가에는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인 최정우 목원대 교수가 맡는다. 총괄자문위원에는 도시, 건축, 조경, 스마트시티, 교통, 환경 및 문화관광 등 7개 분야 민간 전문가 27명이 선정됐다.

새만금 총괄기획가와 자문위원은 앞으로 새만금 주요 사업에 대해 계획, 설계 및 시공 등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해 자문과 조정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공공주도 선도 사업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 수변도시'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자문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품격 있는 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의 역할과 참여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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