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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증시, 10월 경제지표 발표 전 관망세로 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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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3 16: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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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3일 산업생산 등 10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퍼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58 포인트, 0.33% 반락한 2905.24로 폐장했다. 지수는 9월30일 이래 1개월 반만에 저가권으로 주저앉았다.

하지만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7.71 포인트, 0.18% 올라간 9687.85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10.35 포인트, 0.62% 오른 1681.79로 장을 닫았다.

14일 10월 산업생산과 소매매출 등 비중 있는 경제통계가 나옴에 따라 그 결과를 지켜보자는 흐름에 거래가 제한됐다.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대한 불안감과 시위 사태가 격화하는 홍콩 증시가 하락한 것도 장에 부담을 주었다.

중국석유천연가스와 석탄주 중국선화능원 등 자원 관련 종목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교통건설을 비롯한 인프라 종목도 밀렸다.

자동차주와 부동산주, 보험주, 금융주 역시 나란히 떨어졌다.

반면 구이저우 마오타이 등 양조주는 견조하게 움직였다. 칭다오 맥주와 충칭 맥주는 급등했다.

의약품주와 금광주 역시 동반해서 상승했다. 반도체 관련주와 전자부품주도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올랐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469억4400만 위안(약 24조4515억원), 선전 증시는 2123억9400억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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