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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인어공주' 에릭 왕자역에 조나 하우어 킹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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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3 1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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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서디나(미국)=AP/뉴시스】조나 하우어 킹이 지난해 1월16일 PBS텔레비전비평가협회 겨울 언론 투어 기간에 포토콜 행사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13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영국 배우 조나 하우어 킹이 디즈니 실사영화 '인어공주'에 '에릭 왕자' 역으로 출연한다.

디즈니는 에릭 왕자 역을 두고 그룹 '원 디렉션' 멤버 해리 스타일스와 영국 배우 카메론 커프, 조나 하우어 킹을 물망에 올렸으나 결국 조나 하우어 킹으로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실사 영화 '인어공주'의 주요 캐스팅 라인업이 완성됐다. '인어공주' 에리얼 역에 할리 베일리, 빌런 '우르술라' 역에 멜리사 맥카시, '트라이튼 왕'에 하비에르 바르뎀이 확정됐다. '플라운더' 역은 제이콥 트렘블레이, '스커틀' 역은 아콰피나, '세바스찬' 역은 다비드 딕스가 맡는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2018), '라이프 오브 타임'(2013)의 데이비드 마지가 각본을 집필하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의 작곡가이자 아카데미시상식 주제가상 3회 수상자인 알란 멘켄이 음악을 담당한다. 연출은 '메리 포핀스 리턴즈'(2018),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2011), '시카고'(2002)의 롭 마샬 감독이 맡는다.

하우어 킹은 '이름들로 만든 노래', '더 웨이 홈', '올드 보이즈'에 출연한 영국 출신 배우로 현재 BBC에서 방영 중인 2차 세계대전 7부작 드라마 '월드 온 파이어'에 출연 중이다.

디즈니 실사영화 '인어공주'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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