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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자동차기술지원단 찾아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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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4 07: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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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울산시는 26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여성CEO 울산 경제 기(氣) 살린다”라는 주제로 송철호 울산시장과 여성경제인 대표가 함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9.08.26. (사진=울산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14일 오후 2시 북구 매곡동 자동차기술지원단을 찾아 '소통 365 릴레이 현장 속으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동차기술지원단은 울산 자동차산업연구의 산실로 총 50여 명의 연구원이 미래자동차 기술 기획, 실증사업, 부품 관련 시험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행사는 직원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연구동과 신뢰동 시찰, 자동차 충돌시험 참관, 자율주행차 주행 순으로 진행된다.

송 시장은 이날 자동차 관련 기업과 연관된 사업을 추진하는 연구원들과 대화의 장을 통해 울산 자동차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듣는다.

이어 연구동으로 옮겨 3디(D)프린터기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어내는 시제품개발실, 3차원 측정기와 광학식 3차원 스캐너가 있는 계측 및 역설계실을 시찰하고, 진동내구시험실에서 복합환경진동시험기를 이용한 진동시험 등을 살펴본다.

특히 안전시험동까지는 울산에서 생산된 수소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예정이다.

안전시험동 2층 관람실에서 차량 충돌시험을 참관하고, 충돌시험 등에 사용하는 인체 모형이 있는 더미실과 슬레드시험장도 둘러본다.

송 시장은 울산시 지원으로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지원단과 지역 기업이 참여해 제작한 자율주행차를 타고 자율주행도로로 조성한 이예로를 달리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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