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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일본, 멕시코 제압하고 공동 1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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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3 2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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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본 야구대표팀 이마나가 쇼타. (사진=WBSC 트위터 캡처)
【도쿄(일본)=뉴시스】김주희 기자 = 일본 야구대표팀이 멕시코를 잡고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일본은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3차전에서 멕시코를 3-1로 제압했다.

슈퍼라운드 3승1패가 된 일본은 멕시코와 함께 공동 1위로 도약했다. 이날 경기가 없던 한국은 공동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예선라운드부터 전승 행진을 벌이던 멕시코는 대회 첫 패배를 당했다.

일본 선발 투수 이마나가 쇼타는 6이닝 1피안타(1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에서는 사카모토 하야토가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스즈키 세이야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일본은 1회말 사카모토의 안타와 도루 등으로 만든 2사 2루에서 스즈키의 중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챙겼다. 이어 도노사키 슈타의 안타로 이어진 2사 1, 2루에서 곤도 겐스케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2회말 1사 2루에서는 사카모토가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3-0으로 달아났다.

멕시코는 4회초 선두타자 조나단 존스의 좌월 솔로포로 한 점을 따라갔다.

그러나 더 이상의 추격은 없었다. 이날 멕시코가 때려낸 안타는 조나단의 홈런 하나가 유일했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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