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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亞최초 사이영상 1위표 획득…디그롬 2년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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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4 08:49:27
류현진, 맥스 셔저와 공동 2위…제이컵 디그롬 207점으로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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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AP/뉴시스】LA 다저스의 류현진이 9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등판해 1회 아메리칸 리그를 상대로 투구하고 있다.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 류현진은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2019.07.10.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아시아인 최초로 사이영상 1위표를 받았다.

LA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은 14일 발표된 2019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결과에서 아시아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1위표 1표를 획득하며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 함께 72점을 얻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주인공은 207점을 얻은 뉴욕 메츠의 제이컵 디그롬. 디그롬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이영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3년 빅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은 올 한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9경기에서 182⅔이닝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수확,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했다.

류현진은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s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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