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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능 1교시 결시율 10.80%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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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4 1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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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작된 14일 전북 전주시 전주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실 배치도를 살펴보고 있다. 2019.11.14.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14일 강풍 등 영하권 추위속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시작된 가운데 전북지역 1교시(국어) 결시율이 10.80%로 나타났다.

1교시 결시율은 지난 2019학년도 10.95%보다는 다소 감소했으나, 2017학년도 9.01%, 2018학년도 10.66%보다는 높은 수치다.

이날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6개 시험지구 61개 시험장에서 수능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1교시 결시자는 2066명(결시율 10.80%)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험지구별로 결시자 현황을 인원수로 보면 전주가 1037명으로 가장 많고 익산 338명, 군산 255명, 정읍 210명, 남원 116명, 김제 110명 등이다.    

익산 원광고에서 시험을 치러야하는 수험생이 익산 남성고로 잘못 찾아와 현재 남성고에서 응시하는 등 학교를 잘못 찾은 사례가 2건 발생했으며, 정읍고에서 수험생이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난간에 부딪혀 119소방대가 출동, 응급조치 후 현재 보건실에서 응시중이다.

한편 전북지역은 이번 수능에 지난해보다 1401명이 줄어든 총 1만9159명이 응시했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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