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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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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4 1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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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9'가 개막한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를 찾은 게임 매니아들이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Experience the New)는 슬로건 아래 총 30개국의 게임관련 업체 600여 곳이 참가, 게임전시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과 컨퍼런스, 채용박람회, 투자마켓 등을 진행한다. 2019.11.1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9'가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나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올해 11회째인 '지스타 2019'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Experience the New)는 슬로건 아래 총 30개국의 게임관련 업체 600여 곳이 참가, 게임전시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과 컨퍼런스, 채용박람회, 투자마켓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벡스코 전시장 외부공간의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부산시민공원 등 부산 곳곳에서 다양한 게임행사를 마련한다.

더불어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게임기업이 참가하는 '부산게임기업 공동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 참가했던 우수 게임콘텐츠를 전시하는 '인디게임 쇼케이스' ▲2호선 센텀시티역에 설치·운영 중인 '지스테이션 특별 이벤트' ▲지스타 2019 부산웹툰체험관 ▲부산 대학 e스포츠클럽 대항전 등 지역의 관련업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게임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벡스코 맞은편 부대시설 부지에 매표소를 마련하고, 벡스코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관람객들이 벡스코 앞 6차선 도로를 건너서 전시장까지 이동해야 함에 따라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행사기간 중 도로를 통제키로 했다.

도로통제 기간은 지스타 기간 4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역 교차로에서 벡스코 정문 입구까지 6차선 도로를 양방향으로 전면 통제한다.

한편 지난해 지스타 행사에는 36개국 689개사가 참가했고, 참관객 23만513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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