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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힙'해진 음악 세계...3년9개월 만에 정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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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4 18:08:37
14일 오후 6시 '리얼리티 인 블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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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마무. (사진 = RBW 제공) 2019.11.14.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마마무'가 14일 오후 6시 새 정규앨범 '리얼리티 인 블랙(reality in BLACK)'을 발표했다.

정규앨범으로 따지면 3년9개월 만이다. 그간 마마무의 확장된 음악 세계를 증명하는 앨범이다. 댄스, 발라드, R&B, 재즈 힙합, 트로피컬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11곡을 실었다.

최근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에서 우승하며 주가를 높인 직후 내는 앨범이기도 하다.

그만큼 자신만만해진 멤버들의 작업 참여가 도드라진다. 화사가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힙(HIP)'이 타이틀곡이다. 문별이 수록곡 6곡의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솔라 역시 자작곡 '아임 유어 팬(I'm Your Fan)'을 수록했다.

특히 타이틀곡 '힙'에는 성숙한 마마무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타인을 의식하기 보다는 나를 사랑할 때 멋은 자연스레 따라온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마마무는 이번 컴백에 앞서 '멀티버스'(Multi+Universe)를 통해 '평행우주 세계관'을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RBW은 "걸그룹 마마무가 사는 제1우주가 아닌, 평행선 상에 위치한 다른 우주 속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면서 "어디에 있든, 어떤 모습이든 본인이 마음먹기에 따라 힙하고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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