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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침 최저 5도…낮부터 추위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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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5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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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지난 13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교직원 아파트 앞 은행나무가 점점 노란빛으로 물들어 깊어가는 가을 계절을 실감하게 한다. 2019.11.1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금요일인 15일 제주 지역은 오전까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 낮부터 차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5~9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나 낮 기온은 17~19도로 크게 오르며 추위가 물러날 것으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2.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16일은 남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이지며 일교차게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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