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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진흥상가서 대형 화재…부상자 11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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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5 14:54:01
오후 1시23분께 화재 발생…진화작업 중
화재 신고, 지하에서 시작됐다고 들어와
서울시, 안전안내문자 보내 "주민들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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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윤아기자 = 15일 오후 1시 23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흥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오후 2시 40분께 부상자는 11명으로 확인됐고,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제공=서울시교통정보열람 캡쳐)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류인선 수습기자 = 서울 강남 진흥상가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3분께 강남역 인근 진흥종합상가 점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2시40분 기준 부상자는 11명,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관할 내 있는 모든 소방차를 출동시켜 진화작업에 힘쓰고 있다.

화재는 지하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신고가 들어왔지만 구체적인 발화 위치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 후 발화 위치와 원인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이 지역을 우회해 주시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해 유의바란다"고 당부했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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