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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 조선 '루브리카', 콘셉트 갈라 나이트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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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8 07:00:00
22일 '오페라 드 갈라 나이트'
무도회 장식·오페라 공연
5코스 디너·와인 3종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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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루브리카'의 '오페라 드 갈라 나이트'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오페라와 미식을 즐기며 추억을 만드세요."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22일 오후 6시30~9시30분 지하 1층 이탈리안 오스테리아 '루브리카'(Rubrica)에서 '오페라 드 갈라 나이트'(Opera de Gala Night)를 연다.

늦가을 밤을 더욱 감성적이고 로맨틱하게 만들기 위해 유럽 궁중 무도회를 콘셉트로 루브리카 곳곳을 장식한다. 럭셔리하면서 클래식한 커튼, 캔들, 장미꽃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진다.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 들어선 오페라 공연 무대에서는 뮤지컬 배우 조윤영, 임재현 등이 인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의 OST를 비롯해 국내에서 유명한 오페라 곡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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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루브리카'의 '오페라 드 갈라 나이트'

참석자들은 드라피에 브뤼 로제 샴페인과 카나페가 제공되는 '웰컴 파티'를 시작으로 루브리카 최정상 주방장이 제철 식재료로 만든 5코스 요리와 '카스텔지오콘도 브루넬로 디 몬칼치노' 등 와인 3종 페어링을 즐기게 된다.

5코스 요리는 '캐비어를 곁들인 도미 타르타르' '펜넬 퓌레, 바지락, 초리조를 곁들인 가리비' '송로버섯과 밤 퓌레를 곁들인 마스카포네 호두 또띨리니' '감자 스프링롤, 타임 그래비 소스를 곁들인 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오페라 케이크' 등이다.

1인 20만원.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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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루브리카'

올해 루브리카는 다양한 콘셉트를 갈라 디너에 접목해 호평을 들어왔다.
 
3월에는 지난겨울을 달군 할리우드 음악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를 떠올리게 하는 LP 음악을 들으며 레트로 감성의 메뉴와 와인을 즐기는 '레트로 록 인 더 와인', 7월에는 미국 휴양지 '하와이'를 연상시키는 '알로하 이태리'를 각각 선보였다. 모두 평소 평일 매출의 두 배를 기록했다.
 
루브리카 박연정 지배인은 "레트로, 하와이에 이어 오페라까지 시즌에 걸맞은 테마 갈라디너에 고객이 크게 호응하고 있다"며 "음식 맛은 물론 이색적인 콘셉팅으로 고객에게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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