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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전에 비 그치고 기온 뚝…"강한 바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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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8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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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낮 기온이 24.3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17일 노란빛으로 물든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교직원 아파트 앞 은행나무 가로수길에 시민들이 찾아와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19.11.17.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월요일인 18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전날부터 내리던 비는 오전 중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전역에 20~60㎜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의 분포를 나타내겠고, 낮 기온은 14~1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육상에는 강한 바람이 예고됐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돌풍으로 인한 항공기 운항 차질이 예상된다며 항공교통 이용객들의 운항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19일은 중국 중부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낮부터 찬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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