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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첫 '문화마실' 임실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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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9 14: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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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민의 문화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공간 '문화마실'을 임실에 조성, 22일 개소식을 연다. 

문화마실 조성은 전북도가 지역 예술가들과 단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우리 동네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도내 문화 소외지역 문화예술공간 발굴·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추진했다.

문화마실은 유휴공간과 저활용 장소를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첫 번째 조성지로 임실이 선정됐으며, 전북도와 임실군이 주최하고 재단이 기획·주관했다. 

임실군 옛 상월초등학교에 마련된 문화마실 임실은 지역민들의 문화적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일상적 문화 콘텐츠 향유 및 교육체험, 주민이 주체가 되는 커뮤니티 운영에 중점을 두고 조성했다.

 전시와 회의, 강연, 커뮤니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공간의 역할을 한정하지 않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탄생했다.
 
 지역 주민들과 예술가가 관촌면의 식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 꽃 밥상'(가제) 프로젝트, 전시, 커뮤니티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은 임실미협이 맡는다.

재단 이병천 대표이사는 "지역 내 문화예술공간 발굴로 예술가와 주민들이 자기 터전에서 활동하고 향유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주민들이 마실 가듯 찾아오는 공간이 되고 문화와 예술로 더욱더 풍요로운 마을이 되도록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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