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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먹거리창업센터, 3년간 181명 고용창출…411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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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0 06:00:00
국내 유일의 농식품 분야 창업 보육
30일까지 입주기업 10개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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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먹거리창업센터 사무공간. 2019.11.20.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시는 2016년 12월 개관한 국내 유일의 농식품 분야 창업보육 센터인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지난 3년간 푸드테크 혁신 스타트업 106개사를 보육해 입주기업 총 누적매출액 411억원, 투자유치 60억원, 고용창출 181명 등의 성과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농식품 산업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마케팅, 투자유치, 기술개발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농식품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네트워킹, 입주사간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가락시장 현대화시설인 가락몰 1·2관 3층(연면적 1547㎡)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기업은 ▲사무공간 ▲법률, 세무회계, 지식재산권 출원 등의 창업 교육 ▲투자유치, 마케팅 등의 멘토링과 컨설팅 ▲투자연계 등의 각종 창업지원 서비스가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6개월마다 성장평가 관리를 통해 최장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현재 49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는 30일까지 서울먹거리창업센터의 입주기업 10개사를 추가로 모집한다. 농식품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 역량을 갖추고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보유한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 홈페이지(http://seoulfoodstartup.org)를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먹거리 분야 스타트업의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만큼 향후 제2, 제3의 먹거리창업센터 개설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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