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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맘마미아' 탄생 20주년 기념 울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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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0 07:21:17
최정원·남경주·홍지민 등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
11월 23일·2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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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뮤지컬 '맘마미아!'. 2019.08.13. ⓒ신시컴퍼니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뮤지컬 '맘마미아' 탄생 20주년 기념 공연이 23일과 24일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고 20일 밝혔다.
 
3년 만에 울산을 다시 찾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작품으로 전 세계 50개의 프로덕션에서 16개 언어로 공연됐다.
 
국내에선 2004년부터 15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난 8월 최단기간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한 메가 히트작이다.

매 시즌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는 이 작품은 올해도 최고의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여왕으로 불리는 최정원과 엘리자베스, 레베카 등으로 최근 뮤지컬 분야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영숙이 주인공 도나로 출연한다.
 
실력파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김영주가 타냐로, 텔레비전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하는 박준면과 뮤지컬 배우 오기쁨이 로지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남경주·이현우 등 원년 구성원들과 250대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한 루나·이수빈, 그리고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 줄 신인 김정민 등이 함께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작품은 여전히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고 있는 아바(ABBA)의 명곡 댄싱퀸, 허니허니 등 친숙한 곡으로 다시 한 번 울산 관객들을 흥겨운 무대로 초대한다.
 
이야기는 아름다운 지중해의 외딴 섬을 무대로 결혼식을 앞둔 소피가 만나보지 못한 아빠를 찾으며 시작된다.

엄마(도나)의 과거 속 연인이었던 세 남자를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우발사건 속에서 가족애와 우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23일 오후 2시와 6시 30분, 24일 오후 2시 등 3회에 공연한다.

가격은 브이아이피 (VIP) 석 14만 원, 알(R) 석 12만 원, 에스(S)석 9만 원, 에이(A)석 6만 원. 

공연 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예회관(052-275-9623, ucac.ulsan.go.kr)으로 한다.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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