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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라질 0대3 패···시청률은 웃었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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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0 0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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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라질 축구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한국이 브라질과 축구 친선경기에서 패했지만, 10%가 넘는 시청률을 찍었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SBS에서 생중계 된 한국 축구 대표팀과 브라질의 경기는 전국 기준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극 '조선로코 녹두전' 29·30회는 6.3%, 7.8%로 나타났다. 이어 첫 방송된 예능물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1.7%로 집계됐다. MBC TV 예능물 '편애중계' 3회는 1부 2.3%, 2부 2.5%, 시사 교양물 'PD수첩' 1219회는 2.8%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경기 시작 9분 만에 브라질의 파케타에게 헤딩골, 전반 36분 쿠티뉴의 프리킥 골로 두 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 초반 만회하기 위해 상대 진영 높은 곳에서부터 압박하며 골을 노렸지만 한 골 더 실점해 0대 3으로 패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고, 이날의 패배로 브라질과 상대 전적은 1승5패가 됐다.

벤투 감독은 "결과에 비해 치열한 경기였다. 브라질이 두 번의 찬스를 득점으로 살리면서 경기가 어려워졌다"면서도 "우리 선수들도 기술적으로 탁월하다. 좋은 능력치를 보여줬고 좋은 템포의 축구를 했다. 세계적으로도 브라질 대표팀과 일대일로 비교했을 때 앞서는 나라는 없다"고 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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