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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대학원생, ‘삼성전기 논문대상’서 금상·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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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0 15: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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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무환)은 기계공학과 통합과정 윤관호(사진)씨와 화학공학과 박사과정 김경학씨가 최근 열린 ‘제15회 삼성전기 논문대상’ 시상식에서 금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포스텍 제공) 2019.11.2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무환)은 기계공학과 통합과정 윤관호씨와 화학공학과 박사과정 김경학씨가 최근 열린 ‘제15회 삼성전기 논문대상’ 시상식에서 금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기 논문대상은 삼성전기가 젊은 인재들의 자유로운 발상과 잠재된 기술력 발현을 유도하고, 역량 있는 젊은 인재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소재기술 ▲소자 및 공정기술 ▲무선고주파 및 소프트웨어(SW) ▲기반기술 ▲생산기술 등 총 5개 분과에서 287편의 논문이 제출됐다.

윤관호 씨는 이번 시상식에서 소자 및 공정기술 분과의 ‘초소형 다중 컬러 홀로그램 디바이스를 위한 파장분리형 메타표면’을 제목으로 하는 논문으로 대상 없는 금상(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기존의 다중 컬러 홀로그램이 갖고 있던 낮은 해상도와 좁은 시야각의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파장분리형 메타표면을 통해 홀로그램의 한 픽셀이 여러 파장에 대해 독립적인 위상조절을 일으킬 수 있게 함으로써 고해상도와 광시야각을 가지는 다중 컬러 홀로그램을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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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무환)은 기계공학과 통합과정 윤관호씨와 화학공학과 박사과정 김경학(사진)씨가 최근 열린 ‘제15회 삼성전기 논문대상’ 시상식에서 금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포스텍 제공) 2019.11.20.  photo@newsis.com
김경학씨는 소재기술 분과에서 ‘고성능 연료전지용 이중층 페로브스카이트 음극소재의 상변이현상 메커니즘 연구’를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제일원리계산을 통해 실험적으로만 관측됐던 환원조건에서 고성능 이중층페로브스카이트 기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용 음극재료의 상전이 현상과 금속촉매의 자발적 형성 현상(엑솔루션)에 대한 메커니즘을 규명함으로써 고체산화물연료전지의 고성능화·상용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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