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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도 영하권…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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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1 04:00:00
낮과 밤 기온차 10도 내외…"건강관리 유의"
아침 최저기온 영하 8도·낮 최고 영상 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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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길을 걷고 있다. 2019.11.18.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21일 목요일은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

낮부터는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0일 "맑은 날씨로 인해 밤 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낮아져 중부와 일부 남부내륙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23일까지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상 5도(평년 영하 4도~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7~17도(평년 8~15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2도, 춘천 -5도, 강릉 영상 3도, 청주 -1도, 대전 -3도, 전주 -1도, 광주 영상 2도, 대구 -1도, 부산 영상 4도, 제주 영상 7도로 예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9도, 인천 영상 8도, 수원 영상 10도, 춘천 영상 7도, 강릉 영상 13도, 청주 영상 11도, 대전 영상 12도, 전주 영상 14도, 광주 영상 15도, 대구 영상 13도, 부산 영상 17도, 제주 영상 18도로 예측된다.

하늘 상태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일부터 모레 오전 사이에는 가끔 구름이 많은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m로 예보됐다.

동해 먼 바다 물결은 0.5~2m로, 서해·남해 먼 바다는 0.5~1.5m 높이로 물결이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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