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예일반

‘우다사’ 박연수 “평생 소개팅 처음”...셰프 토니정과 데이트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11-21 10:04:14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제2회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캡처) 2019.11.21.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모델 출신 탤런트 박연수가 41세 나이에 생애 처음으로 소개팅을 했다.  박연수는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회에서 첫 소개팅에 나서 셰프 토니 정(38·정주천)과 만났다.
 
박연수는 상대가 연하라는 사실에 당황했지만, 자기 소개와 이혼 후 두 아이를 키운다는 점을 밝혔다. 이에 토니 정은 "아이가 있다고 처음부터 겁을 먹는 마음은 이해한다"라며 "조건이나 상황보다는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개팅했던 사람 중에 제일 예쁜 것 같다"는 고백도 했다. 소개팅 장소가 자기 레스토랑임을 밝힌 뒤 박연수만을 위한 요리를 대접했다.
 
같은 시간 모델 출신 탤런트 박영선(51), 탤런트 박은혜(41),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42)은 '우다사 하우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며 '마음에 들면 상대방을 모셔오겠다'고 약속한 박연수를 기다렸다. 모두 염원대로 박연수는 토니 정을 집에 데려왔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칼질 잘하는 여자'라고 밝힌 토니정은 박연수에게 "마음을 여세요"라며 의미 있는 말을 이어갔다. 이에 박연수는 "센스쟁이"라고 치켜세웠다. 공연을 마치고 늦게 도착한 가수 호란(40)은 자신을 위해 고기를 데워준 두 사람에게 우쿨렐레 연주로 샹송을 불러줬다.  

이후 토니 정과 단 둘이 남은 자리에서 박연수는 "소개팅이 평생 처음인데, 이런 자리에서 자존감이 낮다는 걸 오늘 알았다'며 "상대가 좋은지 아닌지 알아보기도 전에 벽을 치게 된다"라는 심정을 밝혔다. 이에 토니 정은 "지난 과거는 잊고 (새 사람과) 새로운 시간을 갖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핫 뉴스

상단으로